대전 둔산동에서도 최중심 입지에서 대전 첫 하이엔드 주거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그랑 르피에드’가 예비 입주자를 대상으로 제공되는 특전 혜택 중 하나로 골프행사를 내달 3일 진행할 예정이다.

단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 1차 행사가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되면서 이번 2차 행사를 계획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2nd 피에드 클럽 초청 친선골프 행사’는 6월 3일 청주 서원구 일대에 위치한 세레니티CC에서 연예인, 프로골퍼 등 유명셀럽들도 초청해 함께 진행된다.

단지 예비 입주자를 대상으로 제공되는 '피에드 클럽'은 계약자를 대상으로 최신 라이프 트렌드를 공유하고, 다양한 체험서비스를 제공하는 특전 서비스다. 통상 입주 이후에나 누릴 수 있는 하이엔드 라이프를 계약과 동시에 미리 체험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단지 관계자는 “이제까지 계약자 대상 여러 이벤트들이 많았으나 피에드 클럽 초청 골프행사처럼 예비입주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한 행사는 매우 드문 경우”라며, “예비 입주자 들에게 상품적 하이앤드만이 아닌 진정한 하이앤드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이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다채로운 문화, 예술 이벤트와 퀄리티 높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단지는 둔산동 홈플러스 부지에 들어서는 최고급 주거 시설로 일대의 최고 높이인 47층으로 전용면적 119·169㎡의 대형 평면으로 5개동, 총 832실의 대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하이엔드 주거상품에 걸맞는 각종 컨시어지 서비스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입주민에게는 비서 서비스와 컨시어지 서비스 등 최고급 호텔 수준의 서비스를 비롯해 서울 고급 주거 단지에만 들어가던 신세계 푸드의 조식 서비스도 이용 가능할 예정이다.

또 단지는 길이 20m의 레인 3개를 갖춘 실내 수영장 '피에드 풀'이 들어선다. 수상활동을 위한 레인뿐 아니라 휴식을 위한 썬베드 존도 한 켠에 위치해 구색만 갖춰놓은 수영장이 아닌 호텔식 수영장을 선봬 단지의 품격을 높인다.

실내에서 일반 타석은 물론 스크린 골프룸, 퍼팅을 집중적으로 즐길 수 있는 퍼팅 그린 등 용도별로 구분된 공간을 갖춘 골프 클럽과 각종 운동시설을 갖춘 피트니스 클럽도 들어선다.

샤워 및 사우나 시설을 갖춘 스파클럽도 별도로 마련돼 있다. 특히 단지 내 사우나 시설은 수도권을 제외한 단지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어 그랑 르피에드 입주민들의 자부심을 더욱 높일 전망이다.

최상층에는 스카이라운지 시설인 선셋 라운지를 조성해 특별함을 더했다. 또한 가족들만의 특별한 시간을 즐길 수 있는 패밀리 클럽과 방문객을 위한 게스트룸를 조성해 편의성도 높일 계획이다.

한편 견본주택은 대전 유성구 봉명동 일대에 조성돼 있다. 현재 방문 상담을 통해 잔여중인 동, 호수를 선택하여 계약을 진행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을 통해 내방객을 받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

대전의 핵심 지역으로 평가받는 둔산동에서 최중심 입지를 자랑하는 둔산동 홈플러스 부지에 미래인이 시행,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그랑 르피에드의 계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1차분은 분양이 완료됐고, 현재 2차분 물량을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

그랑 르피에드는 최고 높이 47층에 5개동, 전용 119∙169㎡, 총 832실 규모의 대단지이며 핵심 입지에 걸맞은 높은 상품 완성도를 갖춘 하이엔드 고급 주거단지다. 그랑 르피에드는 하이엔드 주거시설로 구성되는 만큼 전문직 종사자와 유명인사 등 구매력을 갖추고 있는 수요자들 위주로 계약 체결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분양 관계자는 "그랑 르피에드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신 분들의 방문이 꾸준하고 구매 의사도 내비치고 계신다"며 "계약자 대부분은 전문직 종사자분들로 구성돼 있으며 일부 유명인사 등도 계약한 상황이다. 또한 인근에 법원, 검찰청 등 행정기관이 밀집해 있고 둔산동 정부대전청사특허청, 한국특허정보원 등 기관이 위치해 있는 만큼 법조계 종사자들의 계약도 꾸준하다"고 전했다.

이는 그랑 르피에드의 입지와 더불어 미래 가치를 높게 평가해 입소문을 타고 계약이 이뤄진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랑 르피에드는 바로 앞에 정부대전청사, 대전시청, 서구청 등이 근거리에 몰려있는 행정업무의 중심지에 위치한다. 여기에 대전지방법원, 대전둔산경찰청, 대전지방검찰청 등이 단지 앞에 자리한 법조타운으로 치안이 뛰어나 안심거주여건도 갖췄다.

여기에 그랑 르피에드는 인근에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가 계획돼 있어 개발호재도 확보하고 있다. CTX가 개통하면 정부대전청사에서 정부세종청사까지는 약 15분, 정부대전청사에서 청주공항까지 50분 대, 오송역에서 충북도청까지 10분 대로 이동 할 수 있어 버스 등 기존 대중교통 수단 대비 최대 70% 이상 이동시간을 줄일 수 있다. 올해 1월 국토부, 지자체, 민간기업, 공공연구기관 등이 모두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했으며, 2028년 착공 예정으로 사업을 추진중이다.

이 밖에도 올해 4월 초 대전시가 대전 도시철도 3·4·5호선 신규 노선 및 2.03㎞ 도시철도 2호선 지선 계획을 발표하며 이로 인한 수혜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자녀 키우기에 최상의 교육 인프라를 갖춘 점도 주목받는다. 한밭초, 서원초, 문정중, 충남고 등 명문 초∙중∙고 학군을 갖추고 대전의 대치동으로 불리는 둔산동 학원가도 가까워 공∙사교육 구분 없이 최고의 교육 환경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랑 르피에드는 우수한 입지여건과 함께 하이엔드 주거상품에 걸맞는 높은 상품완성도를 갖춰 주목된다. 길이 20m의 레인 3개를 갖춘 실내 수영장 '피에드 풀'이 들어선다. 수상활동을 위한 레인뿐 아니라 휴식을 위한 썬베드 존도 한 켠에 위치해 구색만 갖춰놓은 수영장이 아닌 호텔식 수영장을 선봬 단지의 품격을 높인다.

실내에서 일반 타석은 물론 스크린 골프룸, 퍼팅을 집중적으로 즐길 수 있는 퍼팅 그린 등 용도별로 구분된 공간을 갖춘 골프 클럽과 각종 운동시설을 갖춘 피트니스 클럽도 들어선다. 피트니스 클럽에는 1대 1 개인 강습을 위한 퍼스널 트레이닝 룸, 필라테스 룸과 그룹운동 또는 요가를 위한 대형 GX룸 공간도 준비된다.

샤워 및 사우나 시설을 갖춘 스파클럽도 별도로 마련돼 있다. 특히 단지 내 사우나 시설은 수도권을 제외한 단지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어 그랑 르피에드 입주민들의 자부심을 더욱 높일 전망이다.

최상층에는 스카이라운지 시설인 선셋 라운지를 조성해 특별함을 더했다. 또한 가족들만의 특별한 시간을 즐길 수 있는 패밀리 클럽과 방문객을 위한 게스트룸를 조성해 편의성도 높일 계획이다.

한편, 2차분 물량을 성황리에 계약 중인 그랑 르피에드의 견본주택은 대전 유성구 봉명동 일대에 조성돼 있다. 현재 방문 상담을 통해 잔여중인 동, 호수를 선택하여 계약을 진행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을 통해 내방객을 받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

지난 3월 말 GTX-A노선이 개통하면서 본격 광역급행철도 시대가 열린 가운데, 지방권에서도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CTX가 사업에 속도를 내면서 인근 부동산 수혜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충청권 메가시티(광역생활경제권)의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CTX의 전체 노선길이는 67.8㎞로, 정부대전청사~세종정부청사~세종 조치원~충북 오송역~충북 충북도청사~충북 청주공항 등 대전시와 세종시, 충북 청주시의 주요 거점들을 관통한다. CTX는 충청권 메가시티의 핵심적인 교통기반이 될 것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2028년 착공 예정으로 사업을 추진중이다.

지난 1월 말 국토부, 지자체, 민간기업, 공공연구기관 등이 모두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한 CTX 사업이 박차를 가하면서 충청권 부동산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CTX가 개통하면 정부대전청사에서 정부세종청사까지는 약 15분, 정부대전청사에서 청주공항까지 50분 대, 오송역에서 충북도청까지 10분 대로 이동 할 수 있어 버스 등 기존 대중교통 수단 대비 최대 70% 이상 이동시간을 줄일 수 있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가 수도권 주요 지역과 서울 도심을 30분 내로 연결한다면, CTX는 대전·세종·청주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만들어지는 것. 충청권은 수도권과 인접해 있는 지리적 이점과 더불어 공공기관의 이전 및 대기업들의 투자로 인해 창출되는 일자리도 풍부하다. 게다가 CTX까지 개통되면 충청권 내에서도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되는 만큼 일대 부동산 가치가 수도권 못지 않게 크게 상승할 것이란 게 전문가 전망이다.

이에 따라 CTX 개통 수혜를 받는 부동산 선점하려는 분위기가 벌써부터 뜨겁다. 특히 대전에서 신축 분양권을 중심으로 거래량이 늘어난 사례가 관측됐다. 국토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대전시의 아파트 분양권 거래량은 411건으로 지난해 4분기 327건 대비 약 25.7%가 늘었다. 또한 최근 3년 내로 보더라도 최다 거래 건수다.

특히 대전은 이달 초 총연장 59.8㎞의 대전 도시철도 3·4·5호선 신규 노선 및 2.03㎞ 도시철도 2호선 지선 계획을 발표했다. 각 노선은 대전 내 주요 생활권 등을 긴밀히 연결해 도시균형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관계자는 "지방도 KTX 등 광역철도를 이용한 이동편의성은 높아졌지만 지역 내에서 이동은 아직 촘촘하게 연결된 수도권과 비교하면 턱 없이 부족한 상황에, 이번 충청권 CTX 개발은 주요 거점을 잇는 노선으로 지역 내 이동 편의성이 크게 높아지며 충청권 전체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대전은 이번 CTX, 대전 도시철도 3·4·5호선 등의 호재로 움츠러든 분양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다는 전망 큰 상황이다"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충청권 광역철도가 계획된 대전에서 2차 물량이 성황리에 계약 중인 ‘그랑 르피에드’가 대표적인 수혜 단지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그랑 르피에드는 둔산동 홈플러스 부지에 들어서는 최고급 주거 시설로 일대의 최고 높이인 47층을 자랑하며 전용면적 119∙169㎡의 대형 평면으로 5개동, 총 832실의 대규모로 조성된다. 일대 최고 높이를 자랑해 지역 어디서는 눈에 띄고 수도권에서도 드문 명품 어메니티와 다양한 커뮤니티로 입주민들의 자부심을 드높인다.

길이 20m의 레인 3개와 휴식을 위한 선베드 존이 있는 실내수영장 ‘피에드 풀’과 퍼팅을 집중적으로 즐길 수 있는 퍼팅 그린과 스크린 골프룸, 필라테스 룸, 그룹 운동과 요가를 위한 GX룸이 있는 피트니스클럽이 준비된다.

인근에 법원, 검찰청, 특허청, 한국특허정보원 등 법조계 종사자들의 비중이 30%에 달하고, 한밭초, 서원초, 문정중, 충남고 등 명문 초·중·고 학군과 둔산동 학원가도 가까워 최상의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고, 광역급행철도 정부대전청사역을 도보로 이용가능하다.

그랑 르피에드 사업관계자는 "대전의 타워펠리스, 시그니엘 수준의 최상급 주거단지가 조성되는 것에 기대감을 갖고 있어 대전, 충정지역의 고급주거 수요자들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 바로가기

건설 주요 자재인 시멘트와 레미콘 가격이 줄지어 오르면서 신축 아파트 분양가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다. 공사비가 오름에 따라 시공사와 재건축·재개발 조합 간 공사비 갈등으로 인한 사업 지연, 중단 사례도 곳곳에서 나타나는 모습이다. 이에 이전보다 '사업 안정성'을 보다 면밀히 살펴보는 수요자들도 늘고 있다.

실제 11일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 중 지난해 실적을 공시한 9개 업체의 원재료 매입가를 분석한 결과 시멘트 가격은 2년 전보다 최대 47%, 레미콘은 27% 가량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원자재값 상승 여파로 건축비도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국토부는 분양가상한제 기본형건축비가 ㎡당 197만 6,000원에서 203만 8,000원으로 상승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6개월 전과 비교해 3.1%가 오른 가격이다.

원자재값과 건축비가 상승하면서 분양가도 오르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3월 기준 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1,862만원을 기록했다. 전월 대비 4.96%, 전년 동기 대비로는 무려 17.24%가 올랐다. 업계에서는 “지금이 제일 싸다”라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치솟는 분양가에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 되면서 사업이 지연되거나 무산되는 현장들도 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올해 1~2월 발생한 분양, 임대보증사고는 총 5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4건 늘었다. 사고금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77억 원 늘어난 2,134억 원에 달한다. 분양보증 사고는 2019년 2,022억원(1건), 2020년 2,107억원(8건)이었고 2021년과 2022년은 사고가 없다가 지난해 14건의 사고가 발생하면서 사고금액이 무려 1조원을 넘었다.

주요 정비사업 단지들도 공사비 인상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시공사와 조합간 공사비 협상이 결렬되면서 공사가 중단되거나 심한 경우 조합이 시공사와의 계약을 해지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협의를 마치더라도 조합원들의 추가 분담금 등 이슈가 있어 사업 진행이 쉽지 않은 곳들이 늘고 있다.


이처럼 공사비 상승으로 사업 초기부터 난항을 겪는 사업장들이 늘어나면서, '책임 시공'을 내걸고 분양 중인 곳들이 안정성을 중요시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대표적인 곳으로 대전의 중심 둔산동에 분양 중인 '그랑 르피에드'를 꼽을 수 있다. 그랑 르피에드는 대우건설이 '책임 시공'을 맡은 최고급 주거 시설로 둔산동 최고 높이인 47층을 자랑하며, 전용면적 119∙169㎡의 대형 평면으로 5개동, 총 832실의 대규모로 조성된다. 1군 건설사인 대우건설의 '책임 시공'으로 안정적인 사업 진행을 기대해볼 수 있을 전망이다.

그랑 르피에드는 정부에서 추진 중인 충청권광역급행철도(CTX)의 최대 수혜지로 미래가치도 높다. CTX가 개통하면 단지에서 도보권인 정부대전청사역에서 정부세종청사까지는 약 15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정부대전청사역에서 청주공항까지 50분 대, 오송역에서 충북도청까지 10분 대로 이동할 수 있어 버스 등 기존 대중교통 수단 대비 최대 70% 이상 이동시간을 줄일 수 있다.

인근에 법원, 검찰청, 특허청, 한국특허정보원 등 법조계 종사자들의 비중이 30%에 달하고, 한밭초, 서원초, 문정중, 충남고 등 명문 초·중·고 학군과 둔산동 학원가도 가까워 최상의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그랑 르피에드 분양 관계자는 “최근 들어 수도권의 유망 재개발 현장들도 사업이 멈추는 등 지속된 공사비 상승의 여파가 곳곳에서 나타나며 사업 안정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들이 많아지는 추세”라며, “그랑 르피에드는 1군 건설사인 대우건설이 책임 시공을 맡아 우수한 상품성 뿐 아니라 공사 진행과 관련된 부분도 우려할 점이 없다”고 말했다.

기사 바로가기

지난 3월 말 GTX-A노선이 개통하면서 본격 광역급행철도 시대가 열린 가운데, 지방권에서도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CTX가 사업에 속도를 내면서 인근 부동산 수혜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충청권 메가시티(광역생활경제권)의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CTX의 전체 노선길이는 67.8㎞로, 정부대전청사~세종정부청사~세종 조치원~충북 오송역~충북 충북도청사~충북 청주공항 등 대전시와 세종시, 충북 청주시의 주요 거점들을 관통한다. CTX는 충청권 메가시티의 핵심적인 교통기반이 될 것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2028년 착공 예정으로 사업을 추진중이다.

지난 1월 말 국토부, 지자체, 민간기업, 공공연구기관 등이 모두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한 CTX 사업이 박차를 가하면서 충청권 부동산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CTX가 개통하면 정부대전청사에서 정부세종청사까지는 약 15분, 정부대전청사에서 청주공항까지 50분 대, 오송역에서 충북도청까지 10분 대로 이동 할 수 있어 버스 등 기존 대중교통 수단 대비 최대 70% 이상 이동시간을 줄일 수 있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가 수도권 주요 지역과 서울 도심을 30분 내로 연결한다면, CTX는 대전·세종·청주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만들어지는 것. 충청권은 수도권과 인접해 있는 지리적 이점과 더불어 공공기관의 이전 및 대기업들의 투자로 인해 창출되는 일자리도 풍부하다. 게다가 CTX까지 개통되면 충청권 내에서도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되는 만큼 일대 부동산 가치가 수도권 못지 않게 크게 상승할 것이란 게 전문가 전망이다.

이에 따라 CTX 개통 수혜를 받는 부동산 선점하려는 분위기가 벌써부터 뜨겁다. 특히 대전에서 신축 분양권을 중심으로 거래량이 늘어난 사례가 관측됐다. 국토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대전시의 아파트 분양권 거래량은 411건으로 지난해 4분기 327건 대비 약 25.7%가 늘었다. 또한 최근 3년 내로 보더라도 최다 거래 건수다.

특히 대전은 이달 초 총연장 59.8㎞의 대전 도시철도 3·4·5호선 신규 노선 및 2.03㎞ 도시철도 2호선 지선 계획을 발표했다. 각 노선은 대전 내 주요 생활권 등을 긴밀히 연결해 도시균형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지방도 KTX 등 광역철도를 이용한 이동편의성은 높아졌지만 지역 내에서 이동은 아직 촘촘하게 연결된 수도권과 비교하면 턱 없이 부족한 상황에, 이번 충청권 CTX 개발은 주요 거점을 잇는 노선으로 지역 내 이동 편의성이 크게 높아지며 충청권 전체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대전은 이번 CTX, 대전 도시철도 3·4·5호선 등의 호재로 움츠러든 분양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다는 전망 큰 상황이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충청권 광역철도가 계획된 대전에서 2차 물량이 성황리에 계약 중인 ‘그랑 르피에드’가 대표적인 수혜 단지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그랑 르피에드는 둔산동 홈플러스 부지에 들어서는 최고급 주거 시설로 일대의 최고 높이인 47층을 자랑하며 전용면적 119∙169㎡의 대형 평면으로 5개동, 총 832실의 대규모로 조성된다. 일대 최고 높이를 자랑해 지역 어디서는 눈에 띄고 수도권에서도 드문 명품 어메니티와 다양한 커뮤니티로 입주민들의 자부심을 드높인다.

길이 20m의 레인 3개와 휴식을 위한 선베드 존이 있는 실내수영장 ‘피에드 풀’과 퍼팅을 집중적으로 즐길 수 있는 퍼팅 그린과 스크린 골프룸, 필라테스 룸, 그룹 운동과 요가를 위한 GX룸이 있는 피트니스클럽이 준비된다.

인근에 법원, 검찰청, 특허청, 한국특허정보원 등 법조계 종사자들의 비중이 30%에 달하고, 한밭초, 서원초, 문정중, 충남고 등 명문 초·중·고 학군과 둔산동 학원가도 가까워 최상의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고, 광역급행철도 정부대전청사역을 도보로 이용가능하다.

그랑 르피에드 사업관계자에 따르면 대전의 타워펠리스, 시그니엘 수준의 최상급 주거단지가 조성되는 것에 기대감을 갖고 있어 대전, 충정지역의 고급주거 수요자들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 바로가기

지난 3월말 GTX-A노선이 개통되면서 본격 광역급행철도 시대가 열린 가운데, 지방권에서도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가사업에 속도를 내면서 인근 부동산 수혜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충청권 메가시티(광역생활경제권)의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등 효과가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CTX의 전체 노선길이는 67.8㎞로, 정부대전청사~세종정부청사~세종 조치원~충북 오송역~충북 충북도청사~충북 청주공항 등 대전시와 세종시, 충북 청주시의 주요 거점들을 관통한다. CTX는 충청권 메가시티의 핵심적인 교통기반이 될 것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2028년 착공, 2034년 개통 계획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 1월 말 국토부, 지자체, 민간기업, 공공연구기관 등이 모두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한 CTX 사업이 박차를 가하면서 충청권 부동산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CTX가 개통하면 정부대전청사에서 정부세종청사까지는 약 15분, 정부대전청사에서 청주공항까지 50분 대, 오송역에서 충북도청까지 10분 대로 이동 할 수 있어 버스 등 기존 대중교통 수단 대비 최대 70% 이상 이동시간을 줄일 수 있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가 수도권 주요 지역과 서울 도심을 30분 내로 연결한다면, CTX는 대전·세종·청주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만드는 것이다. 충청권은 수도권과 인접해 있는 지리적 이점과 더불어 공공기관의 이전 및 대기업들의 투자로 인해 창출되는 일자리도 풍부하다. 게다가 CTX까지 개통되면 충청권 내에서도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되는 만큼 일대 부동산 가치가 수도권 못지 않게 크게 상승할 것이란 게 전문가 전망이다.

이에 따라 CTX 개통 수혜를 받는 부동산 선점하려는 분위기가 벌써부터 뜨겁다. 특히 대전에서 신축분양권을 중심으로 거래량이 늘어나는 추세다. 국토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대전시의 아파트 분양권 거래량은 411건으로 지난해 4분기 327건 대비 약 25.7%가 늘었다. 또한 최근 3년 내로보더라도 최다 거래 건수다.

특히 대전은 이달 초 총연장 59.8㎞의 대전 도시철도 3·4·5호선 신규 노선 및 2.03㎞ 도시철도 2호선 지선 계획을 발표했다. 각 노선은 대전 내 주요 생활권 등을 긴밀히 연결해 도시균형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관계자는 "충청권 CTX 개발은주요 거점을 잇는 노선으로 지역 내 이동 편의성이 크게 높아지며 충청권 전체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대전은 이번 CTX, 대전 도시철도 3·4·5호선 등의 호재로 움츠러든 분양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다는 기대가 큰 상황"이라고 전했다.
충청권 광역철도가 계획된 대전에서 2차 물량이 성황리에 계약 중인 '그랑 르피에드'가 수혜 단지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그랑 르피에드는 둔산동 홈플러스 부지에 들어서는 최고급 주거 시설로 일대의 최고 높이인 47층이며 전용면적 119·169㎡의 대형 평면으로 5개동, 총 832실의 대규모로 조성된다. 일대 최고 높이로 지역 어디서는 눈에 띄고 수도권에서도 드문 명품 어메니티와 다양한 커뮤니티로 입주민들의 자부심을 드높인다.

길이 20m의 레인 3개와 휴식을 위한 선베드 존이 있는 실내수영장 '피에드 풀'과 퍼팅을 집중적으로 즐길 수 있는 퍼팅 그린과 스크린 골프룸, 필라테스 룸, 그룹 운동과 요가를 위한 GX룸이 있는 피트니스클럽이 준비된다. 인근에 법원, 검찰청, 특허청, 한국특허정보원 등 법조계 종사자들의 비중이 30%에 달하고, 한밭초, 서원초, 문정중, 충남고 등 명문 초·중·고 학군과 둔산동 학원가도 가까워 최상의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그랑 르피에르 디벨로퍼인 미래인의 관계자에 따르면 대전의 타워펠리스, 시그니엘 수준의 최상급 주거단지가 조성되는 것에 기대감을 갖고 있어 다양한 목적을 가진 예비 수분양자분들의 분양 문의와 모델하우스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 바로가기

대전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그랑 르피에드 1차분 물량 분양 완료에 이어 2차 분양 물량이 계약을 진행 중이다.

그랑 르피에드는 둔산동 홈플러스 부지에 최고급 주거 시설로 일대 최고 높이인 47층으로 세워질 예정이다. 전용면적 119㎡와 169㎡ 타입의 대형 평면으로 5개동, 총 832실로 조성된다.

입주민을 대상으로 비서 서비스, 컨시어지 서비스 등 호텔급 서비스가 제공된다. 길이 20m의 레인 3개와 휴식을 위한 선베드 존이 있는 실내수영장 ‘피에드 풀’과 퍼팅 그린과 스크린 골프룸, 필라테스 룸, 그룹 운동과 요가를 위한 GX룸이 있는 피트니스클럽이 준비된다.

인근에 법원, 검찰청, 특허청, 한국특허정보원 등 법조계 종사자들의 비중이 30%에 달하고, 한밭초, 서원초, 문정중, 충남고 등 명문 초·중·고 학군과 둔산동 학원가도 가깝다.

그랑 르피에드는 KAP한국자산매입의 ‘안심단지 더 플러스’에 선정된 바 있다. 수분양자가 준공 후 입주 시점에 매수청구권을 행사하면 분양가와 옵션, 취등록세 뿐만 아니라 중도금 이자까지 포함하여 회수가 가능한 까닭이다.

KAP한국자산매입은 “그랑 르피에드는 입지, 교통, 학군, 일자리, 주변 시세, 동일 조건 거래 이력 등 다양한 지표분석을 통한 분양가 적정성 평가모델에서 안정적인 것으로 확인되었다”며 “부동산 경기 침체 및 개인사정 등 입주가 불가능한 경우에도 분양가, 중도금 이자, 취득세 등 수분양자의 납부비용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당계약을 마친 수분양자는 대전 유성구 봉명동 소재의 그랑 르피에드 모델하우스와 불과 100m 거리에 있는 KAP한국자산매입 대전 상담 사무실에서 자세한 상담 후에 안심약정 코드를 전달받아 안심약정을 체결할 수 있다.

입주예정일이 도래하기 전 2달전부터 60일간의 권리행사 기간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기한 내에 매수청구권을 행사하면 매매계약서 체결 절차가 진행된다.


기사 바로가기

대전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그랑 르피에드 안심약정이 가능한 안심단지로 선정에 따라 1차분 물량 분양 완료에 이어 2차 분양 물량 또한 성공적으로 계약이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랑 르피에드 수분양자가 준공 후 입주 시점에 매수청구권을 행사하면 분양가와 옵션, 취등록세 뿐만 아니라 중도금 이자까지 포함하여 모두 회수가 가능한 ‘안심단지 더 플러스’에 최초로 선정되어 주목을 받았다.

단지는 입지, 교통, 학군, 일자리, 주변 시세, 동일 조건 거래 이력 등 다양한 지표분석을 통한 분양가 적정성 평가모델에서 안정적인 것으로 확인되었기 때문에 안심단지 더 플러스로 선정된 만큼 수분양자는 준공까지 안심하고 기다리다가 부동산 경기 침체 및 개인사정 등 입주가 불가능한 경우에도 분양가, 중도금 이자, 취득세 등 수분양자의 납부비용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현금흐름 계획을 세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정당계약을 마친 수분양자는 대전 유성구 봉명동 소재의 단지 모델하우스와 불과 100m 거리에 있는 KAP한국자산매입 대전 상담 사무실에서 자세한 상담 후에 안심약정 코드를 전달받아 안심약정을 체결할 수 있다. 입주예정일이 도래하기 전 2달전부터 60일간의 권리행사 기간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기한 내에 매수청구권을 행사하면 매매계약서 체결 절차가 진행된다.

단지는 둔산동 홈플러스 부지에 최고급 주거 시설로 일대 최고 높이인 47층으로 세워질 예정이다. 전용면적 119㎡와 169㎡ 타입의 대형 평면으로 5개동, 총 832실로 조성된다. 입주민을 대상으로 비서 서비스, 컨시어지 서비스 등 최고급 호텔 급 서비스가 제공된다.

길이 20m의 레인 3개와 휴식을 위한 선베드 존이 있는 실내수영장 ‘피에드 풀’과 퍼팅을 집중적으로 즐길 수 있는 퍼팅 그린과 스크린 골프룸, 필라테스 룸, 그룹 운동과 요가를 위한 GX룸이 있는 피트니스클럽이 준비된다.

인근에 법원, 검찰청, 특허청, 한국특허정보원 등 법조계 종사자들의 비중이 30%에 달하고, 한밭초, 서원초, 문정중, 충남고 등 명문 초·중·고 학군과 둔산동 학원가도 가까워 최상의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그랑 르피에르 디벨로퍼인 미래인의 관계자에 따르면 대전의 타워펠리스, 시그니엘 수준의 최상급 주거단지가 조성되는 것에 기대감을 갖고 있어 다양한 목적을 가진 예비 수분양자분들의 분양 문의와 모델하우스 방문이 끊이질 않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 바로가기

디벨로퍼 ‘미래인’이 대전 둔산동에 선보이는 주거형 오피스텔 ‘그랑 르피에드’가 성공적인 1차 분양을 이어 미분양 물량에 대한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하고 있다. 이 단지는 대전 서구 둔산동에 위치하며, 지하 8층에서부터 지상 최고 47층까지의 5개 동, 총 832실 규모로 조성된다. 둔산지구 중심부에 최고층으로 솟아나는 이 주거형오피스텔은 지역 내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다.

‘그랑 르피에드’는 고급 주거 상품에 걸맞게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어, 주민들에게 호텔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20m 길이의 호텔식 실내수영장(피에드풀), 골프클럽, 피트니스센터, 스파클럽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예정돼 있으며, 최상층에는 스카이라운지 시설 ‘선셋 라운지’도 마련된다.

이 단지는 둔산지구의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특히 주거와 행정 업무, 상업 등이 모두 몰려 있는 곳으로, 30여 년 전 지방에 조성된 첫 번째 신도시로서 대전시 전체에서 주목받고 있다.

대전시 서구 둔산동 홈플러스 부지에 들어선 ‘그랑 르피에드’는 47층으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119•169㎡의 대형 평면으로 5개동, 총 832실의 대단지를 형성한다. 입주민에게는 비서 서비스와 컨시어지 서비스 등 최고급 호텔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단지의 주변은 대전지하철 1호선 시청역과 정부청사역, 2호선 둔산역(예정)이 도보 10분 이내에 위치해 있어 더블 역세권 입지로 꼽히며, 정부대전청사, 대전시청, 서구청, 대전지방법원 등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갤러리아 백화점, 이마트, 을지대병원 등의 생활 편의시설이 주변에 잘 갖춰져 있으며, 자연 친화적인 샘머리공원, 한밭수목원, 대전 센트럴파크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그랑 르피에드’는 ‘대전의 강남’이라 불리는 둔산지구 생활권에 들어서는 만큼 앞서 해당 지역에 공급된 단지들에 이어 부동산 흥행 가도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그랑 르피에드 둔산동' 오피스텔은 KAP한국자산매입의 ‘안심단지 더 플러스’(헷지했지) 단지로 최초 선정되었으며, 안심약정은 정당계약 종료일부터 30일간 약정이 가능하고, 안심약정 체결시 입주시점에 취득원가를 회수할 수 있는 권리가 제공된다. 이에 따라 입주시점에 입주를 원하시 않으면 매수청구권 행사를 통해 분양가, 발코니확장비, 승인옵션, 취등록세를 모두 회수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대전 그랑 르피에드 둔산동'의 자세한 분양가 및 모델하우스(홍보관) 위치는 대표번호를 통해 신속한 상담이 가능하다.

기사 바로가기

대전 둔산동에 위치한 고급 주거단지 '그랑 르피에드'가 ‘안심단지 더 플러스’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그랑 르피에드’ 대전지하철 1호선 시청역과 정부청사역이 인접한 더블 역세권 단지로 개통이 예정된 2호선 둔산역을 비롯해 계룡로, 한밭대로, 둔산대로 등 주요 도로망이 이용이 편리한 탁월한 입지가 장점이다.

단지는 호텔식 실내 수영장, 골프 클럽, 피트니스센터, 스파 클럽 등 탁월한 커뮤니티와 어메니티 시설을 포함하고 있으며, 한밭초, 서원초, 문정중, 충남고 등 대전의 명문 학교들과 둔산동 학원가 접근성까지 뛰어난 우수한 학군을 자랑한다. 

또한 백화점, 대형마트, 을지대병원 등 대형 유통 시설이 인접해 쇼핑과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으며, 샘머리공원, 한밭수목원 등 풍부한 녹지 환경이 조성되어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KAP한국자산매입의 새로운 안심단지 상품 ‘안심단지 더 플러스’는 취득원가의 보장 범위에 분양가, 발코니확장비, 승인된 옵션, 취등록세를 보장한 기존 ‘안심단지’에 중도금 대출이자까지 포함해 보장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청약아파트 단지 취급검토 및 승인된 동호수는 수분양자가 직접 안심 약정을 체결할 수 있었던 기존 ‘안심단지’와 달리 ‘안심단지 더 플러스’는 동호수별 개별 인수 검토 후에 승인된 동호수만 약정이 가능하도록 절차가 변화됐다.

특히 ‘안심단지 더 플러스’로 최초 선정된 ‘그랑 르피에드’는 선착순 신청을 통한 개별인수검토를 통해 확대된 혜택을 수분양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KAP한국자산매입 관계자는 “‘안심단지 더 플러스’는 인수과정에서 까다로울 수 있으나 수분양자 입장에서 더욱 좋은 혜택을 제공받으면서 보장범위를 늘리기 위해 당사의 리스크 매니지먼트에 관한 많은 연구 끝에 새로운 기준으로 준비한 안심약정 상품”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랑 르피에드'는 대전 둔산동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주거문화의 새로운 기준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는 고급 주거단지로 뛰어난 입지와 학교, 교통, 생활편의 시설 등 뛰어난 상품성으로 ‘안심단지 더 플러스’에 선정됐다”라고 덧붙였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기사 바로가기